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로 지예은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지예은이 등장했다. 지예은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반가워 하며 "내 라인이다"고 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처음들어 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어떻게 출연하게 됐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어느날 양세찬에게 전화가 왔다"며 "친한 친구 나오라고 해서 나올거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근데 둘이 썸 장사 있었잖냐"고 했다. 실제로 양세찬과 지예은은 '썸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숙은 두 사람에게 "따로 둘이 만난 적 없냐"고 했다. 지예은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절대라고 부정하는 게 더 수상하다"며 몰아갔다. 양세찬은 "제가 늘 이야기 한다"며 "지예은 같은 경우는 작정하면 3일 안에 꼬신다"고 했다.
양세찬은 지예은의 매력에 대해 "귀엽다"며 "그리고 챙겨주고 싶다"고 하며 두 사람은 또 한번 핑크빛 기류를 뿜어냈다. 이를 듣던 독일 다니엘은 "이게 위험하다"며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이 위험한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래서 결혼까지 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또 새로운 시리즈 'SNL 코리아'에 출연 시키고 싶은 패널은 누구냐는 질문에도 양세찬을 꼽았다. 전현무는 "어떤 캐릭터로 출연 시키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밉상 동료"라고 했다. 이찬원은 무슨 캐릭터 같냐는 질문엔 "젠틀한 척 하고 싶어 하는데 젠틀하지 못한 캐릭터"라고 했다. 또 전현무에 대해서는 "MZ이고 싶어 하는데 부장님"이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기깔나게 연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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