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미팅 후 아이돌 포기…이엘리야, 홀로 활동 "출연료 협상도 직접"('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엘리야가 아이돌 데뷔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이엘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엘리야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경연 프로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그는 "초3 때부터 성악 배웠지만, 성대결절로 포기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 합창단 출신인 이엘리야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한 실력파다. 그는 '미스트롯4' 도전에 대해 "재미있게 했다. 어머니가 애청자였다. 어머니 세대 노래를 많이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엘리야는 "아이돌 제안도 많이 받았다. 길거리 캐스팅도 많이 받았다. SM, 빅히트에서도 명함을 받았다. 방시혁 대표와 직접 미팅도 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아이돌 데뷔를 포기한 이엘리야는 "부모님께서 대학 일단 가라고 했다. 한 번 벗어나니까 다시 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가 아닌 가수 영지가 '임시 보호' 상태라는 이엘리야는 "7개월째 회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다. 이번 드라마 촬영도 혼자 했다"면서 "회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누군가의 케어를 받는 게 익숙해지는 게 맞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

회사 없이 혼자 활동하며 주도적으로 해내는 것들이 생겼고, 성취감도 느꼈다는 이엘리야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없다. 오늘도 개인 옷을 입었다. 아쉽게도 메이크업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엘리야는 섭외 전화도 직접 받는다고 밝히며 "방송 일정, 출연료 협상도 직접 한다. 이번 '전참시' 출연료 만족했다, 감사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서울예대 연기과 수석 입학한 이엘리야는 현재 고려대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심리상담사 1급에도 합격했다. 그는 "사람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해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는 상담가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