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이엘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엘리야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경연 프로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그는 "초3 때부터 성악 배웠지만, 성대결절로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엘리야는 "아이돌 제안도 많이 받았다. 길거리 캐스팅도 많이 받았다. SM, 빅히트에서도 명함을 받았다. 방시혁 대표와 직접 미팅도 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아이돌 데뷔를 포기한 이엘리야는 "부모님께서 대학 일단 가라고 했다. 한 번 벗어나니까 다시 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회사 없이 혼자 활동하며 주도적으로 해내는 것들이 생겼고, 성취감도 느꼈다는 이엘리야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없다. 오늘도 개인 옷을 입었다. 아쉽게도 메이크업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예대 연기과 수석 입학한 이엘리야는 현재 고려대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심리상담사 1급에도 합격했다. 그는 "사람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해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는 상담가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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