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STORY, E채널
사진제공=tvN STORY, E채널
tvN STORY,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 한층 과감해진 출연진들의 애정 공세와 예측불허의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3회에서는 아들들의 선착순 신청으로 파란만장한 첫 데이트가 성사됐다. 윤민수 아들 윤후와 최재원 딸 최유빈이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달콤한 케미를 터뜨리며 설렘을 안겼고, 공통점을 바탕으로 깊은 대화를 나눈 신재혁과 조은별 역시 한층 가까워졌다. 그런데 ‘우월 유전자’를 장착한 메기녀 우서윤이 등판, 분위기가 요동쳤다. 특히 메기남 유희동에게 마음이 흔들렸던 박시우가 그와 우서윤이 데이트 후 다정해진 분위기를 감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드러내 러브라인의 긴장감을 한층 조였다.
윤후, 배우 딸과 ♥핑크빛 터졌는데…"지금 가면 되냐" 직진 데이트 ('내새끼의연애')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는 한층 더 동요하는 러브라인이 감지됐다. 먼저 서로의 속마음을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1:1 로테이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첫 데이트를 한 조은별이 아닌 박시우와 대화를 나누는 신재혁은 “(앞선) 선택을 두 번 다 시우씨로 했다”고 고백, 승부사 아빠 신태용의 아들다운 저돌적인 직진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최유빈이 처음부터 적극적인 감정을 표현했던 유희동으로부터 “호감도 선택을 유빈 씨에게 했다”고 깜짝 고백을 받자 수줍게 볼을 감싸며 또다시 흔들린다. 이를 지켜보는 아빠 최재원도 바짝 긴장한 순간이었다고. 하지만 유희동과 첫 데이트를 한 우서윤이 그에게 “저한테도 장난쳐주세요”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는 현장이 포착돼, 또 다른 삼각 러브 라인 가능성이 감지된다.

출연진의 감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예측이 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는 딸들이 직접 원하는 상대를 선택하기 위해 선착순 전쟁에 뛰어드는 것. 그런데 느긋하게 데이트 상대를 찾아갔던 아들들과 달리, “지금 가면 되는 건가요?”라며 돌진하는 최유빈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내달리는 딸들로 인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인다. 특히 예상치 못한 선택을 지켜보던 부모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1:1 로테이션 대화는 출연진이 서로의 거리를 좁히며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로 인해 딸들이 선택 주도권을 잡은 선착순 데이트에서 부모들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속출한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더욱 솔직하고 과감해진 ‘내 새끼’들의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 4회는 18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