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왕찐천재' 영상 캡처
사진='공부왕찐천재' 영상 캡처
이혼한 홍진경이 남창희의 결혼식 축사를 부탁받았다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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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남창희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결혼식 비싼 데서 한다"며 호텔로 들어섰다.

결혼식장에서 홍진경은 하객으로 온 뮤지, 그리, 조혜련, 소속사 대표 등 다양한 사람과 인사를 나눴다. 홍진경은 자신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나는 압구정 성장에서 했다"며 "나는 꽃 값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공부왕찐천재' 영상 캡처
사진='공부왕찐천재' 영상 캡처
홍진경은 원래 남창희에게 축사를 부탁 받았다고. 그는 "미친 거 아니냐고 했다. 나 이혼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결혼에 실패했는데 누구 결혼식에 축사를 하냐"고 전했다.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4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남창희의 아내는 과거 연예계 활동을 했다.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 '한강 아이유'로 깜짝 등장한 적도 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일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다.

1977년생 홍진경은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홍진경은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 사유에 대해 홍진경은 "누구 한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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