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 사진 = 정연 SNS 캡처
트와이스 정연 / 사진 = 정연 SNS 캡처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딛고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메이크업을 받고 셀카를 남기는 정연의 모습의 담겼다. 풀뱅으로 포인트를 준 갈색 긴생머리와 파란색 렌즈를 착용한 정연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핑크톤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해 굴욕 없는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정연은 또렷한 얼굴 선과 날렵한 브이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보다 슬림해진 모습과 건강해 보이는 얼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앞서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부작용을 겪으며 건강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정연은 네 차례나 활동을 중단하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그는 트와이스 활동에 복귀했다. 정연은 안정된 컨디션 속에서 밝은 모습으로 무대 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연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일환으로 북미 투어를 전개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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