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지온 / 사진 = 윤혜진 SNS 캡처
윤혜진, 엄지온 / 사진 = 윤혜진 SNS 캡처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폭풍 성장한 딸 엄지온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학교에 내는 건데 이러네"라는 글과 함께 딸 엄지온이 직접 적은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했다. 엄지온은 장점을 적는 란에는 '키가 크다'라고 적었고 단점을 적는 란에는 '살이 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한 서류로 남으니 곰곰이 생각한 후 적어달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그는 장래 희망 분야에 성악가, 뮤지컬 배우라고 적으며 사유에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라고 적어 유쾌함을 더했다. 윤혜진은 이에 "지워라"고 말하며 엄마로서의 심란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인 두 번째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한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엄지온을 출산했다. 엄지온은 2015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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