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티비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규 관찰 예능 'X의 사생활' 티저가 공개됐다.'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에는 6년 전에 비해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진 최고기와 유깻잎의 갈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VCR을 보던 중 "디스 받는 느낌이다", "기분이 더럽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유깻잎은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이라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고기는 과거 아버지와 유깻잎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버지가 하신 첫 마디가 '얘 골 때리네'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깻잎 역시 "미치겠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충분히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섭외 온다고 왜 이런 것까지 하나", "자존심도 없다", "도대체 (출연하면) 얼마 주길래" 등 부정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유깻잎은 최근까지도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과 면접교섭하는 장면을 공개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이혼 관찰 예능 출연 행보가 의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득녀했지만 결혼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티비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딸은 현재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티비조선 신규 관찰 예능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공개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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