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 맞긴해 글킨해 (w.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역인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연인의 바람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현재의 연인이 과거에 바람을 피웠던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어떠냐는 질문에 박서함은 너무 좋아한다면 한 번의 실수는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노정의 역시 결국 상대가 선택한 최후의 인물은 본인이기에 좋아한다면 이해해 줄 것 같다고 공감하며 배인혁과 재재의 당혹감을 자아냈다.
이어 더블데이트 도중 본인의 연인과 친구가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상황에 대해 배인혁은 쿨하게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노정의가 해당 친구가 연인의 과거 '썸' 상대라면 어떻겠느냐는 가정을 더하자 그제야 둘 다 바람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출연진의 개성 넘치는 취미와 습관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노정의는 평소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즐겨 보며 T1의 경기를 직관할 정도로 열혈 팬임을 인증했는데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몰입하며 응원한다고 설명했다.
박서함은 숫자 3과 얽힌 특별한 징크스를 공개하며 데뷔일과 첫 자취방 호수는 물론 현재 소속사와의 계약 시간까지 3시 33분에 맞췄다는 독특한 일화를 전했다. 배인혁은 이런 박서함을 향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 같은 사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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