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리는 tvN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민 해결사'로 활약 중이다.
"어차피 당장 대답해 달란 것도 아닌데,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라며 조급해진 현진의 마음을 안심시킨 세연은 "그냥 좀 기다려봐. 가끔 중요한 답은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아는 경우가 많거든"이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연의 이 한마디는 복잡미묘한 감정 속에서 길을 잃은 현진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진 시청자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게 만들기 충분했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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