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 매체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옥택연 소속사 51K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옥택연 측은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우수상을 수상하며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옥택연은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에서 두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하 옥택연 소속사 51K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51K입니다.
금일 보도된 51K 소속 옥택연 배우의 결혼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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