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해 눈길을 끈다.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보며, 20년간 다져온 찰떡 호흡으로 리얼한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도보 30초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한옥으로, 도심 한복판이라는 뜻밖의 입지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면서도 잘 관리된 집에 감탄이 이어지고, 집 안에 남아 있는 목욕탕과 빨래판 등 요즘 보기 힘든 풍경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추억 토크가 펼쳐진다.
자녀 셋을 키운 집주인은 리모델링 없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방 한 칸만 난방을 가동하는 등 초절약 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집안 곳곳에서 발견된 분양 홍보물과 증여세 및 양도세 관련 서류는 집주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반전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에 김대희가 "여보", 장동민이 "엄마"라고 부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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