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4집 스포 / 사진 = 악뮤 공식 SNS
악뮤 4집 스포 / 사진 = 악뮤 공식 SNS
남매듀오 AKMU(악뮤)가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암시하는 셀프 스포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12년간 몸 담은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23일 악뮤는 공식 계정에 별 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혁은 모자와 브이넥 티셔츠를 이수현은 롱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수현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

특히 사진 하단에는 '4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정규 4집 발매를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팬들은 "왔다네 정말로", "거의 7년만에 정규",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뮤는 2019년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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