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드림오브베스트, 구수경 공식 SNS]
[사진 출처 : 드림오브베스트, 구수경 공식 SNS]
가수 신승태와 구수경이 연탄 나눔으로 가요계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승태는 지난 21일 팬 50여 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최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구수경도 함께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연탄 2000장을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승태는 데뷔 이후 매년 팬들과 연탄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역시 팬들과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고, 현장에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봉사에서는 연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에 샴푸, 린스, 라면 등 생활필수품도 추가로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신승태는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출처 : 드림오브베스트, 구수경 공식 SNS]
[사진 출처 : 드림오브베스트, 구수경 공식 SNS]
특히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구수경은 “좋은 취지의 활동에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현장에서 직접 연탄을 나르고 물품을 전달하며 끝까지 함께한 그의 모습은 팬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두 아티스트가 나란히 봉사에 임하는 모습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고, 팬들 역시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이라 더욱 뜻깊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승태는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으며, 구수경은 현재 ‘현역가왕3’에서 파워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다크호스’로 급부상,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