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치킨집 테이블을 넘나드는 ‘경찰과 도둑’ 추격전으로 시작한 세 자매는 전국 ‘경도’ 동호회를 긴장시키는 박민영, 위하준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도파민 레이스를 시작했다. 예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두 배우는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하듯 숨겨둔 끼와 흥을 한꺼번에 방출하듯 쏟아내며 '자매치킨'을 개인기 성지로 탈바꿈시켰다.
위하준은 묵직한 츤데레 감성과 예측불가 액션 본능이 동시에 폭주했다. 키스신, 댄스, 경도 어떤 상황에도 섀도복싱으로 시작해 암바, 백초크 등 각종 격투기 기술로 마무리하는 한결같은 예능 매력으로 폭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경도 분쟁 조정 위원회’에서 펼쳐진 액션 재연은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등극, 도둑 이수지와 경찰 위하준의 몸싸움은 마치 링 위를 방불케 했고, 중재자로 나선 동호회 회장 권혁수도 포기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가장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친 건 ‘난이도 최상’ 손님으로 등장한 김규원. 환불 요청에서 시작된 긴장감은 박민영 앞에서 팬심 고백으로 반전됐고, 마지막엔 어머니 생신 축전까지 챙기는 효심까지 더해 웃픈 엔딩의 주인공이 됐다.
박민영의 “들이댄다고 남자가 오지 않아요” 현실 연애담, 위하준의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패기로 데뷔에 성공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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