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엘리야는 1라운드 11위를 기록하며 10위 김다나와 5점 차이인 상황에서 무대에 올랐다. MC 김성주는 "김다나 씨 마스터 점수는 1361점인데, 5점만 더 받으면 순위가 바뀐다"라고 설명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엘리야는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다. 컨디션 관리를 못한 것도 절 챙기지 못한 불찰이니까"라며 "이 무대를 못 해냈을 땐 저한테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그는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가창했다.
이엘리야는 마스터 점수 1500점 만점에 1411점을 획득하며 1400점대를 돌파했다. 김성주는 "지금까지 나온 점수 중엔 가장 좋은 점수"라고 고지했다. 무대를 마친 이엘리야는 "고마워 목아. 버텨줘서"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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