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은 '최고가 된 최초'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자기님들이 입담을 뽐냈다.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나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가 된 최고조 대사,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그리고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
최고조 대사는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나, 최초의 도전을 이어가며 가나에 정착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가나와 한국을 사랑하며 양국의 수교와 교류에 기여한 활약은 물론, 6남매를 둔 다둥이 아버지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상금은 없었지만, 사비 5천만 원씩 투자해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간 합숙 훈련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전했다.
28년 차 배우 신세경의 삶과 철학도 주목할 만했다. 신세경은 1세대 연예인 유튜버로서, 지인의 컨펌까지 거치며 편집하는 '더블 체크' 일상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고교 시절 목동 여신으로, 박보검과 함께 신목고 2대 얼짱으로 꼽혔다는 이야기에는 '금시초문'이라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제작진 식사를 직접 준비했던 영화 '휴민트' 촬영 비하인드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인기 정점을 찍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던 경험과 함께, 28년 차 배우로서 롱런의 비결로 "말 조심, 행동 조심"을 꼽으며 유재석과 공감 토크를 나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에는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허가윤, 한국의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118kg에서 무려 39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을 탈출한 의사 장형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으로 변신한 배우 박지훈이 출연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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