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 '바냐 삼촌'은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서진은 극 중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끊임없이 내뱉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로 분한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서진은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다시 한번 확장한다.
이서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세심한 맞춤형 케어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인 데 이어, '바냐 삼촌'을 통해서도 섬세한 표현력에 기반한 연기로 연극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전망이다.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 및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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