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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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자신의 모교들을 일괄 방문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튜브 어떠신지 사진 스포😊"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지가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모두 방문한 모습. 특히 결혼 소식을 알린 터라 어떤 목적으로 그가 모교에 방문하게 됐는지 이목이 쏠렸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1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크게 부딪혔다.

그러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동거하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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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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