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클리언(CLEAUN)이 솔로 앨범 ‘In Your Face’(인 유어 페이스)를 통해 미국 트랩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클리언은 2월 12일 정오 신보 ‘In Your Face’를 발매하고,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힙합 프로듀서 닥스후드(Dakshood)와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묵직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미국 트랩 스타일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In Your Face’는 해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사운드 구성과 클리언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스너들까지 겨냥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에너지 있는 무드는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클리언은 그동안 해외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글로벌 감각을 쌓아왔다. 미국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OG Maco 등과 협업했고, 이를 통해 힙합·트랩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앨범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클리언은 국내 레전드 가수 김완선의 리믹스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In Your Face’는 단순한 신보를 넘어, 클리언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본격적으로 방향을 설정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미국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앨범은 향후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적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클리언은 해외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티스트”라며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클리언은 ‘In Your Face’ 발매 이후 국내외 프로모션과 콘텐츠 공개,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클리언의 솔로 앨범 ‘In Your Face’는 현재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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