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극 중 윤종훈이 건축사 고결 역을 맡았다. 고결은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시니컬한 인물이다. 이에 윤종훈은 캐릭터의 차가운 모습부터 그 이면에 자리한 온기까지 다채롭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 2, 3, '별똥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윤종훈이 이번 차기작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다음 달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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