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은우 / 사진 = 텐아시아 DB
故정은우 / 사진 = 텐아시아 DB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문희경이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

문희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문희경은 국화꽃과 고인의 사진을 올리며 "은우야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하기를 고대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라며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그곳에서 원하는 연기 맘껏 하렴"이라고 애도했다.

11일 정은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애도의 물결은 이어졌다. 배우 김윤서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는 심경을 밝혔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11일 정은우의 SNS에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며 "하늘에게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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