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서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 A to Z를 실천하고 있는 동물 너튜버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이른바 ‘강토피아’ 하우스를 선보이며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강태의 하루는 아침부터 특별하다.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잠든 커다란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대환장 육아에 돌입하는 것. 사람 아기 2명과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아기 7마리의 ‘애·개·묘’ 동시 육아를 위해, 맛과 종류가 다양한 치약과 칫솔만 무려 9개를 동원한다. 이어 사람 아기와 동물 아기를 각각 양치질 해주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진다. 동물들과 사람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라며,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는 이강태 부부의 놀라운 사연까지 공개되며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K-동물 아빠’ 이강태와 그의 아내 태라의 본업 모먼트도 베일을 벗는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직접 설립한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포캣멍센터’로 출근해, 사무국장과 이사장으로서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다.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견사와 묘사를 하나하나 정성껏 청소하는 것은 물론, 아픈 동물들을 집중 케어하고 동물들 입양 현황을 체크하는 등 동물 보호에 진심인 부부의 열정적인 활동이 그려질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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