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현숙이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이 넘치는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걷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후배 댄서들과 견주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라며 건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나는 신곡이 나오면 ’대중목욕탕’에 가서 어르신들께 신곡을 불러드린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MC 오지호가 “대중목욕탕을 자주 가시냐”고 묻자, 현숙은 “아침저녁으로 간다. 목욕탕에 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일주일 내내 신곡을 불러드려도 따라 부르지 못하는 곡은 잘되지 않는다”며 신곡 흥행 여부를 판단하는 특별한 기준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현숙은 박주희와 이야기 나누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한다. 현숙은 “안 가고 싶어서 안 가는 게 아니라, 인연이 닿지 않아서 못 가는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전한다. MC 현영이 “언니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귀엽고 매력이 있지 않냐”며 응원했다. 현숙은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현숙의 활기찬 일상은 오늘(11일)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59년생 현숙은 1976년 데뷔해, ‘요즘 여자 요즘 남자’, ‘해피 데이’, ‘오빠는 잘 있단다’ 등 히트곡을 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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