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박경혜의 '경혜볼래"에는 "근데.. 상상하시는 집 그 이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경혜는 "33살에 첫 독립한다. 이제 나도 강남 역삼동 피플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에서 강남으로 이사를 한 이유에 대해 박경혜는 "일과 약속 모두 강남 지역에서 주로 이뤄진다. 긴 고민 끝에 첫 자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결국 집 계약을 마친 박경혜는 부동산 사장님에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팍팍하죠?"고 물었고, 고, "아직 입구도 안 오셨어요"는 사장님의 뼈 있는 조언은 자취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집을 보니까 세상이 팍팍하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월세 걱정을 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본격적으로 집을 꾸미기 일상이 공개됐다.
박경혜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아이보리 러그에 김치 추락 사건, 건조대 무너진 일, 화장실 문이 잠기는 등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며 '찐 자취 현실'을 보여줬다.
한편 박경혜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의 처녀귀신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모가디슈', '베테랑2', '밀수' 등에 출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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