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양머리 수건을 찰떡같이 소화한 ‘우형제’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양머리 수건을 폭 눌러쓰고 스윗한 꽃미남 매력을 뽐내고, 정우는 얼굴보다도 큰 수건 양뿔을 달고 쓰고 등장해 귀여움을 발산한다.
순둥이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며 순간 테토미를 발산하더니 아빠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올려 아빠 김준호를 긴장하게 한다. 김준호는 “양머리 수건은 쓰고 하면 안 돼?”라며 짐짓 연약한 척한다. 하지만 은우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가 달걀을 한 손에 꼭 쥔 채 아빠의 정수리를 조준해 달걀을 깬다. 순둥이 은우의 반전 테토 변신에 김준호는 정신을 못 차려 폭소를 유발한다.
은우에 이어 정우까지 나서자 아빠 김준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며 국대 승부욕 DNA를 발동시킨 것. 특히 국대 아빠의 근력과 파워를 그대로 물려받은 정우는 달걀 모서리 공격으로 은우를 뛰어넘는 역습을 펼쳐 아빠의 ‘으악’ 소리를 터지게 만든다고. 이에 김종민은 “저런 건 꼭 제안한 사람이 걸린다”라며 박장대소했다고 한다.
아빠 김준호를 진땀 흘리게 만든 ‘우형제’ 은우-정우의 ‘원샷원킬’ 계란 깨기 역습은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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