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고현정이 스태프들과 함께 한 식당을 찾은 모습. 특히 남자 스태프 옆에 앉은 고현정은 고개를 서서히 기울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보였고, 게시물을 올린 스태프는 두 사람을 향해 "꽁냥꽁냥"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해 돌연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정용진이 가져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은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여성 연쇄 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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