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차정원이 한 의류 업체의 바람막이 제품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을 직접 언급하면서도 '바람' 옆에 동음이의어를 방지하는 이모티콘을 붙여 남다른 센스를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하정우는 이후 SNS 속 팬들과의 소통에서 결혼 관련 질문들이 나오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아직 모른다니까요", "아직 좀 있어야" 등의 답변을 내놨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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