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 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신양은 14년 간 화가로서 작품을 판매하지 않고 작업을 이어온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그림을 그릴 때는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상태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연기를 보여드렸듯이,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신양은 미술 활동에 따른 현실적인 부담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물감, 캔버스, 재룟값, 작업실 비용이 내가 상상했던 걸 훨씬 넘는다. 심각하다"며 "오늘도 버스 타고 언덕길 걸어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그림은 그리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보고 감정이 일어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를 통해 관객과 소통해왔던 것처럼, 그림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작품 철학을 밝혔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하겐다즈코리아는 제36기 회계연도(2024년 6월~2025년 5월) 매출 9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878억 원) 대비 12% 늘어난 수치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2년 연속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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