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최근 SNS를 통해 딸과 연락이 닿았다는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 작성에 앞서 딸의 허락을 구했음을 명시하며 광고 목적이 아님을 덧붙였다.
공개된 메시지 창에 따르면 홍진경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으로 인해 소동이 발생했음을 언급하며 연락이 두절되었던 딸의 행방을 다급하게 물었다. 이에 딸은 이미 관련 기사를 확인했다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어머니의 게시물이 더 심각하다는 농담과 함께 '가짜의 삶'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제안하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
홍진경은 학생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진한 화장과 성형 오해를 부른 보정 사진에 대해 주의를 주었다. 그는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라며 사각턱이나 볼살 등 외모적 특징 또한 본연의 정체성임을 조언했다. 이에 딸은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보정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의 입장을 존중해달라고 답변했다. 특히 과거 홍진경의 사진 속 잡티를 제거해줬던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기술의 유용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사진 보정도 부탁한다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라엘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유포되며 성형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 속 모습이 과거와 사뭇 달라 논란이 확산되자 홍진경은 보정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따른 오해라고 직접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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