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녹화 당시 기온은 영하 9도. 혹한의 날씨에 조인성은 "이런 날 하는 게 맞아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맞아, 맞아"라며 틈친구들을 달랬다.
이어 유재석은 박정민에게 "출판사 운영은 잘 되어 가고 있냐"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덕분에 잘하고 있다"며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본 조인성은 "왜? 재석이 형이 뭐 도와줬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도와준 건 아니고, '유퀴즈' 때 출판사 사장님으로 나왔었다"라며 본의 아니게 박정민을 도와준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정민은 지난해 6월 유재석이 MC로 있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박정민은 현재 독립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출연 당시 박정민은 출판사 설립 계기에 대해 "책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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