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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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겸 CEO 송은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송은이가 직접 밝혔던 청혼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은이는 'VIVO TV' 채널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과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이 연애 생활을 궁금해하며 "남자친구 없냐, 썸 타는 남자도 없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런 거 요즘 아무도 안 물어봐서 이런 질문 너무 좋다"고 웃었다.

이어 "맨날 똑같은 사람만 만나고 연애하려고 노력도 안 한다. 지금은 딱히 만나고 싶은 생각 없다"고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VIVO TV'
사진 = 유튜브 채널 'VIVO TV'
또 송은이는 3번의 청혼을 받았다며 "20살, 26살, 30살 때, 너무 어릴 때 뜨거운 연애가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다 청혼을 했다"며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는 좋은데 뭔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반면에 일을 하는 건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으니깐 제대로 된 연애의 맛을 잘못 느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네티즌들은 "청혼 3번이나, 좋은 사람 만나시길", "사업도 잘 되는데 부러울 게 없겠다", "일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VIVO TV'
사진 = 유튜브 채널 'VIVO TV'
한편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해명했다. 송은이는 자산에 대해서도 "나는 내가 필요한 선에서는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가 이고 지고 갈 거 아니니까 기부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현재 송은이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대로 시세가 뛰었으며, 약 70억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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