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에는 짜장 미식가 조영권과 짬뽕 덕후 박기석, 자타공인 국어의 신 윤혜정,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한다.
‘국포자(국어 포기자)’가 늘어나는 이유와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2027 수능을 앞둔 국어 실력 향상 실전 대비법, 시간 배분 꿀팁까지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재석은 ‘무한도전’ 출연 당시 수능 국어를 경험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공감을 더하기도. 윤혜정 교수가 밝히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와 꼭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설의 파이터를 넘어 대한민국을 웃기는 아저씨가 된 추성훈과 김동현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넷플릭스 ‘피지컬’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한 두 사람은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유행어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등의 긍정 화법 밈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동현은 유튜브 시작 1년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추성훈을 향한 폭로로 웃음을 더한다. 평소 고기 위주 식단으로 ‘사자의 식습관’을 가진 추성훈이 유튜브에서는 크림빵을 먹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 이에 추성훈 역시 현실의 김동현과 유튜버 김동현의 모습을 폭로하며 토크 배틀을 이어간다.
20년 전 일본 체육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의 추억 가득한 에피소드와 한국 격투기의 이미지를 바꿨던 추성훈의 철학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현은 격투기 선수를 꿈꾸던 무명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피지컬: 아시아’ 우승 이후 몽골 뉴스에 출연하며 국민적 인기를 체감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특히 김동현이 학창 시절 쓴 격투기 노트가 공개되자, 유재석은 웃다 못해 결국 오열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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