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는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한그루를 향해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갓벽한 매력! 쌍둥이 출산 후 10년 만에 '신데렐라 게임'에서 복수의 여왕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배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안녕하세요, 배우 한그루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데프콘이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관리 비결을 묻자, 한그루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필라테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웨이트도 하고, 수영도 하고"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실제로 동네에서 지인분들이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한그루 이모네 집으로 가라'”라고 한다며 "그러면 아이들이 바로 말 잘 듣고 '제발 보내지 말아 달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는 2015년 결혼을 앞두고 의붓언니로 알려진 인물이 온라인에 "혈연관계가 아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앞서 한그루는 무명 시절 인터뷰에서 재혼 가정에서 함께 자란 형제자매를 소개했고, 이들이 명문대 출신으로 알려지며 '엄친딸' 이미지가 형성됐다. 논란이 커지자 한그루 측은 재혼 가정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의붓형제를 이미지에 이용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그루는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과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균형 잡힌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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