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KCM이 둘째 딸과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끈다.
KCM은 딸 서연이의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우람한 팔뚝을 자랑하며 능숙하게 양갈래 소시지 머리를 완성한다. 랄랄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딸 둘 아빠 KCM의 머리 묶기 스킬을 칭찬한다.
이 가운데, KCM은 9세 연하 아내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사귀게 된 계기, 뒤늦게 혼인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에 내게 빚이 너무 많아서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혼인신고 못했다"라며 "이제 남들처럼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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