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한 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전역 당일, 아버지가 MC로 출연 중인 '라디오스타'를 찾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리는 오는 28일 소집해제 후 오후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해당 방송분은 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구라는 그리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오프닝 도중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라스'도 곧 출연이 예정 되어 있다. 많은 러브콜을 부탁드리겠다"라고 아들 그리를 언급했다.
한편 그리는 2024년 7월 29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년째 MBC 토크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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