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이날 구성환은 퇴계로 바이크 거리에 방문해 "'비트' 정우성 선배님이 탔던 바이크 로망이었다. 마음에 드는 바이크가 있으면 큰마음 먹고 구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안84는 "퇴계로에서 작년에 바이크 하나 샀다. 기능보다 디자인이나 감성을 고려했다. 차가 못 주는 해방감이 있다. 바이크 안 타본 사람과는 인생을 논할 수 없다"며 바이크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고 충격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1종 보통, 1종 대형 면허는 있는데, 2종 소형 면허는 두 번 탈락했다. 오늘 재시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험 전 구성환은 자신만의 '맛집 리스트'를 꺼내 종로 맛집으로 향했다. 그는 "강남 강동 종로 등 맛집을 기록해놨다.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 식당이 붐빌까봐"라며 종로 50~60개 맛집이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리정은 "저건 돈 주고도 못 산다"며 부러워했다.
구성환은 배우 이종혁에게 SOS를 보냈다. 이종혁은 유튜브를 보며 독학했다는 구성환에게 "학원 안 다녔어? 그러니까 떨어지지. 네가 뭘 한다는 게 잘못됐다"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시험 코스에서 시범을 보인 그는 즉각 탈락할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 끝에 시험에 응시한 구성환은 굴절 코스에서 5초 만에 40점 감점되며 초스피드로 점수 미달 불합격됐다. 그는 바이크를 수거하러 온 시험관에게 "한 번만 더 하면 안 되냐"고 읍소해 안타까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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