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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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OST 'Daydream'을 가창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전부터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기대를 키웠다. 웬디가 참여한 OST 'Daydream'은 극 중 인물들의 설렘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웬디는 '유미의 세포들'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2위는 에스파 윈터다. 지난 5일 AHC는 에스파 윈터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롭게 발탁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이자 독보적인 표현력을 지닌 뮤지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HC 측은 윈터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뚜렷한 존재감과 다양한 활동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AHC는 윈터와 함께 20~30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과 해결책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3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권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그가 출연을 확정한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으로, 2015년 영국 런던 햄스테드 극장에서 초연돼 호평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으로 진행돼 더욱 큰 기대를 키운다. 권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인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심리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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