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4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대화하던 중 윤봄이 잔뜩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마지막으로 이거"라며 마카롱을 쥐어줬다. 선재규가 당황하자 윤봄은 "이제야 정산이 완벽하게 끝난 거 같다"며 "반말해서 미안했고 그날은 정말 감사했다"고 했다.
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하며 "그럼"이라고 한 뒤 돌아섰다. 그러자 선재규는 "죽으란 거냐 죽을 뻔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봄은 과거를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
선재규는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나한테는 이야기 하면 안 돼냐"고 했다. 발끈한 윤봄은 "내가 왜 당신한테 내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당신이 뭔데"라고 했다. 당황한 선재규가 윤봄을 달래려 다가갔지만 윤봄은 "며칠 좀 붙어 있었다고 우리가 친구라도 된 줄 아나 본데 선재규 씨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며 "그러니까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시고 이제는 선생과 학부모로만 대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하며 돌아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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