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병헌 SNS
사진=이병헌 SNS
배우 이병헌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 후기를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수가없다'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메기 강 옆에서 이병헌만 트로피가 없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그가 후보에 오른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테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해당 부문에서 샬라메는 이병헌을 비롯해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에단 호크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 가장 나이가 어리다.

한편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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