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은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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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 전 영상에서 서운함을 토로했다.

11일 차은우 유튜브 채널에는 ‘Climbing' Contents l 오르다 보니 근육이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눈 오는 11월에 촬영된 것으로, 차은우는 "밖에 눈이 온다. 오늘 클라이밍 콘텐츠라고 해서, 패딩에 반 자리를 입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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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전에 해외 쇼에 갔을 때, 딱 이 기간이었다"면서 '파리 올림픽 2024' 티셔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올림픽 정신으로 해보겠다. 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좀 털려있다. 클라이밍 오늘 첫 도전인데,. 해보고 재밌으면 계속 취미로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클라이밍 전 낙법부터 배우기 시작한 차은우는 발, 엉덩이, 등 순으로 착지하다가 등 뒤에 마이크 배터리에 찍혀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PD를 보며 "낙법, 마이크 알고 했지?"라고 원망해 웃음을 선사했다.

"일반인은 보통 3단계까지 도전한다"는 설명에 차은우는 호기롭게 6단계 도전을 선언했다. 3단계 도전 후 초크를 사용한 그는 "나랑 악수할 사람?"이라며 장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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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차은우는 6단계에서 연이어 실패했다. 바닥에서 쉬던 그는 "PD한테 서운한 거 있다. 대본 보내줘서, '넵'하고 이모티콘을 보냈는데, '1'이 아직도 안 없어졌다. 나랑 첫 카톡인데"라며 '안읽씹'한 PD를 폭로했다. PD는 "읽은 줄 알았다. 예쁜 이모티콘으로 답장하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국 "전완근 터질 것 같다"고 호소한 차은우는 6단계 포기하고, 5단계 하향 도전했다. 그러나 이미 힘이 빠진 상태로 도전 실패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 하는데 엄청 잘하는 것"이라는 전문가 응원에, 차은우는 "자존심 상한다. 아쉬움만 남는다. 다음에는 더 잘해야지"라며 미소를 보였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상황으로, 이날 공개된 영상은 입대 전인 지난해 7월 이전에 촬영됐다. 팬들은 "안 그래도 보고 싶었다" "새해 콘텐츠 미리 준비해 줘서 고마워" "팬들 위해 미리 준비하다니, 세심하고 다정하다" 등의 댓글로 사랑과 응원을 보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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