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스프링 피버' 캡처
사진 = tvN '스프링 피버' 캡처
이주빈이 오해를 받고도 가만히 있는 안보현에 분노했다.

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3회에서는 아이가 혼자 다니다가 수영장에 빠진 것을 구해닌 선재규(안보현 분)가 오해를 받은 모습과 이를 답답해하는 윤봄(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아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걱정해 주시했다. 하지만 이때 아이가 수영장에 빶고 말았고 이를 본 선재규는 아이를 구하려 했다. 하지만 아이는 선재규를 상어로 느껴 도망을 갔고 아이는 선재규를 두려워 했다.

하지만 선재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구해냈다. 이때 아이 엄마가 나타나 아이가 괜찮은지 물었고 아이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이 아저씨가 나 무섭게 했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분노해 선재규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뺨을 후렸다.
사진 = tvN '스프링 피버' 캡처
사진 = tvN '스프링 피버' 캡처
이 장면을 보고 윤봄은 과거 학교에서 수업 도중 학부모에게 불륜녀라 오해받아 뺨을 맞았던 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학부모는 윤봄에게 "너 내 남편이랑 무슨 짓을 한거냐"며 "다 증거 확보하고 온 거다"고 했다. 이어 "너네 둘이 새벽에 통화한 거 네 집에서 둘이 같이 만난 거"라고 했다.

윤봄은 당황하며 "뭔가 오해가 있으시 것 같다"고 했다. 학부모는 윤봄 머리채를 잡으며 "다정해서 좋네 어쩌네 하면서 먼저 꼬리 쳤다며 네가 먼저 살랑댔다며 니가 그러고도 선생이냐"고 고함을 지른 바 있다. 이가운데 선재규는 아이 엄마에게 그냥 해명하지 않고 아이를 데려가라 했다. 아이와 아이 엄마가 가자 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를 받아도 모자란데 왜 욕을 먹고 있냐"며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다"라고 소리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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