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좋아하는 누나가 토크쇼에 나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부승관은 문가영을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출연이 직접 섭외를 통해 성사됐음을 밝혔다. 문가영은 부승관의 연락에 1분도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승관이는 제가 정말 아끼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며 승관이가 부탁하면 다 해준다"라고 강조했다.
문가영과 부승관의 인연은 부승관이 문가영 주연 드라마의 삽입곡을 부르면서 시작됐다. 부승관은 노래가 발표될 때마다 문가영이 SNS에 자신을 직접 태그하며 응원해 준 일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문가영은 지인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부승관을 처음 만난 후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부승관은 문가영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 첫 만남 당시 긴장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문가영은 "승관이가 나 좋아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문가영은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겪는 고충과 부승관의 식단 실패 사례를 공유했다. 문가영은 밀라노 방문을 앞두고 밀가루를 끊는 등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으나 부승관은 함께 식단을 하기로 해놓고 3일 만에 포기를 선언했다며 부승관의 약한 의지를 꼬집었다. 문가영은 부승관이 평소 아끼는 몇 안 되는 소중한 동료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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