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다.
스틸에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로맨스 드라마를 예고 중인 주인공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박린(강혜원 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전구로 장식된 밤의 전철 안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한일 국경을 초월한 로맨스 서사가 어떻게 그려질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케이팝 대표 인기 그룹 에스파(aespa)가 드라마 주제곡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드라마 삽입곡으로 인기 그룹 NCT WISH가 노래 'Same Sky'를 가창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에스파(aespa)가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에스파(aespa)가 일본 드라마 주제가를 맡은 것은 데뷔 이래 최초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오늘(12일) 1화에서 최초 공개되는 노래 'In Halo'는 하세 타이가와 박린의 운명적인 만남을 감성적으로 수놓을 곡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스 사운드와 애절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는 보컬 워크가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마음을 표현해준다.
주연을 맡은 아카소 에이지도 "정말 멋진 곡으로 드라마의 세계관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부드럽고 따뜻해 마치 포근한 공기를 머금은 것 같은 이 곡을 즐기시면서 드라마도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오늘 1화 방송도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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