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모띠는 군복무 중 국적을 의심당했다며 "해병대 수색대 훈련이 힘들다. 6월부터 8월까지 2달 동안 훈련을 받았는데, 선크림을 바르면 혼났다. 어디서 해군이 선크림을 바르냐고 한다"며 "훈련 받고 첫 휴가를 받아서 집에 갔는데, 엄마가 '너 왜 그러냐'고 병원에 가자고 해서 동네 피부과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진료를 기다리는데 옆 여고생이 '엄마 저 사람 너무 까만데 왜 그래?'라고 하더라. 들리는데도 모른 척했다. 진료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의사 선생님도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아모띠는 아내의 임신 소식도 알렸다. 그는 "아내가 운동하면서 만난 사이다. 아내는 취미로 운동하는 사람이다. 운동 수업을 하다가 만났다. 회원이었다. 아내가 먼저 대시를 했다. (회원과 연애를 한 건) 아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지난해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했다. 말의 해에 태어날 아이”라고 밝혔다.
아모띠는 '생존왕' 제작발표회에 앞서 자신의 채널에 "8월 17일에 결혼을 하고, 8월 23일에 신혼여행을 하고 와서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해외 촬영이 있어서 해외를 다녀왔다. 다녀온 다음 날부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며 병원 검사 결과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다’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생님 예상으로는 아마 해외에서 감염이 된 것 같은데 정확히 뭐에 감염된 줄은 모른다더라. 혈소판 수치가 1만 8000까지 떨어져서 혈소판을 수혈 받았다. 원인을 모르니 약도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열 나면 해열제를 먹고 있다”며 “아무튼 지금은 퇴원한 상태고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제가 건강 문제가 있던 이유는 '원인 모를 감염'”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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