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규는 최근 발행된 에스콰이어 홍콩, 대만, 태국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민규는 이번 화보에서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DIOR)의 2026 여름 맨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 그는 베스트에 넥밴드를 더한 특별한 룩부터 로맨틱한 색감의 스웨트셔츠까지 다양한 의상을 통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다. 별다른 소품 없이 자유로운 포즈와 눈빛만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에게서 '화보 장인'의 면모가 엿보인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단번에 '이게 민규의 목소리구나'라고 알아볼 수 있게 만들고 싶다"라는 각오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펼쳐질 에스쿱스X민규의 라이브 파티를 향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투어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뒤 부산, 아이치, 치바,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인천 공연은 FC 멤버십 선 예매 오픈 당일 매진돼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일본 4대 돔에서 42만여 관객과 함께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잠시 숨을 고른 뒤 내년 2~3월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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