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지예은, 4살 연상 셰프와 핑크빛♥…알고보니 김성령 친구 딸이었다 ('당일배송')
윤남노(35)가 지예은(31)과의 전화에 눈물까지 글썽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승마장 속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윤남노 셰프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윤남노 셰프는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차렸다. 그는 첫 번째 요리로 단새우 샐러드를 내놨고, 멤버들의 극찬에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너무 졌다. 오늘 치유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31세' 지예은, 4살 연상 셰프와 핑크빛♥…알고보니 김성령 친구 딸이었다 ('당일배송')
이어 광어 스테이크와 미나리 소주, 차돌 전복 솥밥과 랍스터 된장국도 이어졌다. 가비는 “올해 밥 두 공기 처음 먹어본다.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이 “어떤 여자 스타일 좋아하냐”고 묻자 윤남노는 지예은이 이상형이라 밝혔다. 김성령은 “나 지예은 엄마랑 친하다. 예은이 요만할 때부터 봤다”며 지예은 모친과의 친분을 밝혔다.

가비도 지예은과 친하다며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결과 나올 때 느낌”이라며 긴장해쏙, 가비가 전화를 받은 지예은에게 “윤남노 셰프님이랑 같이 있는데 네가 이상형이래”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알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팬인 줄은 몰랐다”며 놀랐다.

이에 윤남노는 “저는 팬이라고 한 적 없다. 이상형”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지예은은 "가비 언니랑 한 번 먹으러 가겠다"고 만남을 약속했다.

윤남노는 “올해 최고의 방송이다"라며 “(만나기 전에) 살을 좀 빼야겠다”고 다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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