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고준희가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MBC 예능이 2013년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배우 최강희가 고준희 출연작 '꼭 껴안고 눈물핑'을 언급하자, 그는 "그때가 23살이다. 남친 누구 만났는지 기억을 해봤다"며 전 남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이라는 그는 :혼자 산 적 없다.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 건강이 신경 쓰이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독립 계획 있다. 혼자 살아보려고 한다. 결혼도 해야 하고, 남자친구 만나야 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집순이'이라는 고준희는 "촬영 아니면 딱히 안 나간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상 직후 침대에서 TV를 보다가, TV 전원이 나가자 포기하고 거실로 나가 다시 TV를 시청해 폭소케 했다.
고준희 매니저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데, 스스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하지만 안 웃긴다"고 제보해 폭소케 했다.
라면 5봉지 먹을 정도로 대식가라는 고준희는 신체 콤플렉스도 고백했다. 그는 "큰 키, 긴 목이 콤플렉스다. 심한 목 디스크가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영자 같은 목이 좋다.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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