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13화 시청률은 전국 12.8%를 나타냈다. 같은날 첫 방송된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4.3%를 기록했다.
지난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와 조우했다.
'모범택시3' 측이 14화 방송을 앞두고 도기와 '삼흥도 빌런즈'의 출구 없는 추격전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도기는 장대표, 고은, 최주임과 은밀하고도 긴박하게 조우한 모습이다. 그도 잠시, 서슬퍼런 살기를 뿜어내는 고작가, 장총까지 꺼내든 여사장의 모습과 함께 이들을 피해 비장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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