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2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의 회귀와 각성이 그려진다.
지난 1회 방송에서 한영은 그릇된 판결로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이웃 한나영(임율리 분)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려 그를 자살로 몰고 갔다. 이에 남숙은 나영의 할머니 박말례(성병숙 분)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나, 천식 흡입기를 두고 가 결국 죽음을 맞고 말았다. 비극적인 현실 앞에 한영은 더 이상 해날로펌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 선언하고, 그들의 명령을 거부했다. 그러나 돌연 죄수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강렬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한영은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으로 재판대를 뛰어넘는가 하면, 피고인 김상진(배인혁 분)을 향한 사자후까지 내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 같은 한영의 돌발 행동에 사건 담당 검사 박철우(황희 분)는 경악하고, 피고인 상진 역시 크게 당황스러워 한다. 한영의 폭발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법정, 항상 냉정을 유지하던 그의 평점심을 무너뜨린 사건의 실체에 관심이 쏠린다.
한영은 자신을 향해 몰려오는 기자들의 습격도 받는다. 그는 거센 취재 공세 속,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에 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을 떠올린다. 죄인에서 다시 판사로 돌아온 그가 되찾은 기억과 함께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판사 이한영’ 2회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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