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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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남편 강남이 새 크루원이 합류해 극한의 끝을 함께 달린다.

4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6회에서는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극한크루에 합류한 새 크루원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난이도 최상의 북극 코스를 함께할 크루원을 새롭게 맞이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새 크루원은 매일 15~20km를 기본으로 소화하는 열정적인 러닝 루틴을 지닌 인물로, 크루장 기안84의 말실수 하나도 놓치지 않는 ‘크루장 저격수’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기안84·권화운과의 색다른 호흡을 예고하며, 극한크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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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로 인해 러닝에 입문한 새 크루원은 실력 향상의 계기가 된 에피소드로, 기안84와 권화운에게 버림받았던 사연을 털어놓는가 하면 아내의 극한 트레이닝 방식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기대감을 더한다.

새 크루원의 첫 마라톤 도전이 곧바로 북극이라는 사실에 기안84는 “첫 시험이 불수능인 격”이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반면 새 크루원은 ‘북극곰’을 두려워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새 크루원은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기안84와 러닝하며 현재 20kg을 감량해 69kg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극한84'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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